# “방치공 찾으면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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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3-10T16:03:5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방치공 찾으면 포상금””, 2008-03-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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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하수 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방치공 찾기운동을 연중 실시한다. 또 방치공을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도 지급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는 본청 및 각 구청 지하수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방치공 전담조사반을 편성해 방치 은닉된 지하수공을 조사키로 했다.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이번 조사를 계기로 방치공을 모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토하기 위해 방치공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신고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현장조사를 통해 방치공으로 인정되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암반관정 또는 150㎜이상 방치공은 공당 8만원, 그 외의 소형관정인 경우에는 공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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