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반정교 인근에 수원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

> 곡반정동 99번지 3만여㎡ 입안대상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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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3-31T15:45:46+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7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곡반정교 인근에 수원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 2008-03-3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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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수원지역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의 대체부지로 남부우회로 곡반정동 곡반정교 인근 3만여㎡를 입안대상지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남부권공영차고지 부지로 곡반정동 374번지 일원(안룡초 주변) 등 4곳을 물망에 올려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곡반정동 99번지(곡반정교 주변) 3만여㎡(254대 규모)를 잠정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해 이달 중 관련 부서와 협의를 마치고,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입안대상지 결정심의건을 제출할 계획이다.

애초 시는 곡반정동 199-1번지 일대를 건립 추진했으나 토지이용계획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는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차고지예정부지가 ‘2025 도시기본계획안’에 시가화예정부지의 중심상업용지로 입안돼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도심지에 산재된 버스 차고지를 외곽지역으로 분산 배치해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도로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안구 파장동 23-5일대 1만1천59㎡ 규모로 조성된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수원여객, 용남여객 등과 사용계약을 체결,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호매실택지개발지구 사업 지체로 늦어진 서부권 버스공영차고지(호매실동 1163-5 일원 8천953㎡, 150억원)도 내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동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 사업지구 내 수원연화장 인근 하동(3만㎡)에 2011년 12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동서남북 등 4개권에 총 9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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