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뛰는 물가 잡기 팔 걷었다

> 시, 올해 상반기 지방물가대책 상황실 운영키로
> 자장면·노래방 이용료 등 28개 품목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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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4-07T15:07:28+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8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날뛰는 물가 잡기 팔 걷었다”, 2008-04-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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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안정을 위해 지방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시와 세무서,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물가 폭등이 이어진다면 하반기까지 연장운영된다.

지방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은 물가동향 파악 및 안정대책 강구, 지도 점검 등을 벌일 방침이다.

이와함께 서민경제와 직결된 92품목 자장면, 노래방이용료, 목욕료 등 28개 품목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지방 공공요금의 지속적 관리 및 인상억제를 위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강화하고, 공공요금 인상시기 및 규모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생필품 등 요금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물가관리를 현장중심으로 실시하기 위해 물가모니터 요원 39명과 매월 5차례에 걸쳐 주요 재래시장, 대규모 점포 및 마트내 생필품, 개인서비스 요금조사를 실시한 뒤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 오고 있다.

시는 사업자 및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원가분석 검증제를 도입 시행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물가안정 자율 참여 분위기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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