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등 3대가 함께”

> 수원시, 올 7개소 어린이공원을 가족공원으로
> 망포동 늘푸른 벽산 인근에 공사… 내달 완공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신세연 기자
- 발행: 2008-04-07T15:54:05+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8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등 3대가 함께””, 2008-04-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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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함께 산책해보세요.할머니, 어머니랑 함께 꽃구경 나오세요.”

어린이는 모험놀이대서 어른은 운동을 할아버지는 가벼운 산책을. 어린이서 노인까지 쉽게 찾고 함께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3대 가족공원이 조성된다.

수원시는 신개발지면서 휴식공간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계획이 있는 어린이공원을 가족공원으로 조성중이다.

가족공원은 지난 200년 2개소 지난해 입북동 까치어린이공원, 망포동 샘말어린이공원 등 2개소에 이어 올해는 7개소 1만5천㎡ 어린이공원을 가족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족공원으로 조성되는 어린이공원은 1곳당 25억∼3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공원에는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모험놀이대와 유아용 놀이시설을 비롯 아버지세대를 위한 헬스 운동 기구, 산책로, 할아버지 세대를 위한 방죽 쉼터등이 만들어진다. 휴게시설로는 정자를 비롯 원형등의자 등이 마련된다. 조경은 큰나무 위주로 심고 사계절 꽃을 볼수 있도록 꾸며진다.

현재 영통구 망포동 523-1번지 늘푸른 벽산 인근에 910㎡ 규모의 가족공원이 지난달 26일 공사를 시작, 오는 5월에 완공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원조성이 완료되는 5월이면 숲속 음악이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공원개장의 기쁨을 주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앞으로 가족공원에서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야외 자연학습을 할수 있도록 할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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