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까지 舊 도심 하수관거 정비

> 794억원 들여 58㎞ 신설, 18㎞ 보수 공사 진행
> 하수박스 보수 등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공사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4-21T15:25:0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7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내년까지 舊 도심 하수관거 정비”, 2008-04-2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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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팔달구 매산동 등 옛 도심지역의 노후된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년 말까지 총 사업비 794억원(국비 229억원, 시비 565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58㎞ 신설, 18㎞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1만여㎡ 하수박스 보수, 부분 보수 4천86개소, 배수설비 정비 1천407개소 등의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공사도 벌이고 있다.

올해 200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신설 및 교체(12㎞), 전체 보수(7㎞) 배수설비 정비 400개소, 맨홀 및 암거보수 등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송죽분구(수원의료원~만석공원~조원시장)를 비롯해 매산분구(서호초교~고등동성당), 팔달분구(화성행궁~우만동), 매탄분구(인계삼성~아주대~매탄동) 등 총 4곳 10.2㎞ 신설, 5.6㎞를 보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체 공정율은 28%다.

시는 공사기간 중 교통불편에 따른 홍보활동 강화 및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요령 사전교육 실시로 주민불편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하수관거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배수불량으로 인한 상습침수현상 해소와 효과적인 하수관거의 유지관리 체계가 마련, 지역주민의 재산피해방지는 물론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58억원을 투입하여 9.5㎞ 구간에 대해 하수관거를 신설·교체하고 5.5㎞ 구간은 맨홀 및 암거보수 등을 정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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