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서 UN평화사절도시연합회 2008 집행이사회지역간 빈곤격차 해소 국제사회 관심 촉구

> 회원간 국제교류로 세계 평화·지역 공동 발전 모색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4-28T16:38:4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0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서 UN평화사절도시연합회 2008 집행이사회지역간 빈곤격차 해소 국제사회 관심 촉구”, 2008-04-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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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3일간 수원에서 개최된 UN 평화사절도시연합회(이하 IAPMC) 2008 집행이사회는 수원시의 국제교류 사례 발표와 함께 참가한 세계 각 도시대표들이 세계 평화를 위한 방안과 해결책을 모색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1986년 평화 자비 상호존중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UN 평화사절도시연합회(IAPMC, International Association or Peace Messenger Cities)는 UN 경제사회위원회의 특별자문기관으로 공인받은 비정부 조직이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87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제적인 현안사항에 세계 각 도시간 의견을 반영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원시는 2001년 8월 국내에선 최초로 IAPMC에 회원도시로 가입했다. 2004년 집행이사도시로 선출되기도 했으며, 이후 우리나라선 제주시가 2006년 6월에 가입했다.

IAPM는 평화, 교육, 청소년, 문화, 환경보호 등 7개 분야에서 국제평화와 빈곤퇴치, 환경보호 등 전 지구적문제를 비롯해 각국 지자체간 교류, 지역과 계층 간 불균형 해소와 발전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번 집행이사회서 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마을조성 사례발표를 통해 지역간 빈곤 격차 해소를 위한 모델을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집행이사회는 참가 도시 공동명의로 세계 평화를 위한 공동 실행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회원도시간 문제 연구 등을 권고하는 내용의 ‘수원결의문’을 채택했다. UN과 회원도시 관련 국제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알프레드 레오 마더 IAPMC 회장은 지난 24일 오전 이비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화, 인권 등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평화사절도시연합회는 핵무기를 반대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원비행장 문제를 IAPMC의 중요 안건으로 다룰 계획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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