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사거리 지하도 건설

> 광교신도시 내 진입로 확보 위해 추진
> 600억 투입, 올 하반기∼내년 초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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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5-26T15:49:4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법원사거리 지하도 건설”, 2008-05-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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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수원지방법원에서 경기도 문화의 전당 방향(남북 방향)을 연결하는 법원사거리 지하차도 입체화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단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내 진입로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2011년 완료 목표로 총사업비 600억 원을 투입해 총 길이 932m 규모의 법원사거리 입체화 공사를 추진한다.

법원사거리 지하차도는 총 길이 932m에 지하차도 터널구간(U-type) 327m 규모이다.

지하차도는 왕복 4차선에 18.2m이며, 지상 4차선까지 포함해 왕복 8차선 35m 폭이다.

광교사업단은 오는 7월쯤 지하차도에 대한 전체 설계를 마치고 수원시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수원시나 법원사거리 인근 매탄1, 2동 주민들이 42번 국호 방향(동서) 설치를 요구해 왔으나, 광교사업단은 광교신도시 내 진입로 확보와 사업비 문제 등을 들어 남북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민 반발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광교사업단 기반시설팀 관계자는 “동서 방향으로 건설할 때 지하차도 연장이 길어져 사업비 증가, 민원 발생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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