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NS 통해 기부 행보 소개한 뒤 오 시장과 김미경 대표 지목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호소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16일 SNS를 통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챌린지에 지목했다.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 행보를 소개한 뒤 "다음 챌린지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미경TV' 김미경 대표님을 지목한다"며 "화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고향사랑기부, 함께해주세요>
김관영 전북도지사께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지목해 주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만들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월 6일 경기도 남·북부의 오산과 구리, 제가 태어나고 자란 충북 음성, 아내를 대신해 충남 천안에 기부했고, 1월 17일 상생협력을 체결한 전라북도에도 기부했습니다.
여러 고민 끝에 다음 챌린지에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김미경 대표님을 지목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함께 동참해주고 계신 서울시 오세훈 시장님과 '김미경TV' 김미경 대표님의 화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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