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도지사,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끊임없이 틀을 깨고 도전하라”

> - 수원시청서 시 공무원 350염 대상 '유쾌한 반란' 주제로 특강
> - 김 지사, “우리사회를 위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3-03-02T16:09:25+09:00 · 수정: 2023.03.03 09:27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8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김동연 도지사,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끊임없이 틀을 깨고 도전하라””, 2023-03-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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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연 지사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김동연 지사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공직자들도 끊임없이 자신의 틀을 깨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초청으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공직자들이 ‘내 임무, 내 역할’에만 한정돼 일한다면 보람을 느끼기 어렵다”며 “어떤 보직을 받더라도 그 안에서 보람을 찾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며 다른 사람보다 한 발짝 앞서 나간다면 보람있게 공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김동연 지사가 특강 후 이재준 수원시장, 시 공직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김동연 지사가 특강 후 이재준 수원시장, 시 공직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이재준 시장(왼쪽)과 김동연 지사가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이재준 시장(왼쪽)과 김동연 지사가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수원시))

김 지사는 “인생은 ‘남이 나에게 하는 질문’, ‘내가 나에게 하는 질문’, ‘사회가 내게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사회 문제에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자”고 제안했다.

또 “제가 추구하는 것은 ‘기회 공화국’”이라며 “지금의 승자독식 구조를 깨려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기회의 경기’ 1번지”라며 “수원시가 변화하면 경기도가 변하고,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강연 후 수원시청 구내식당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다자녀 공무원, 신규 임용공무원, 수원시 최초 외국인 공무원 등과 오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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