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령관 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기후도지사'가 되겠다" 약속

> - 28일 SNS 통해 광명시 맞손토크 소식 전하며 "기후행동 실천 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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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노훈 기자
- 발행: 2023-03-28T21:02:2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3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총사령관 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기후도지사'가 되겠다" 약속”, 2023-03-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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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28일 SNS를 통해 광명시 맞손토크 소식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광명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계신 ‘1.5°C 기후의병(義兵)’ 활동가 여러분께서는 저를 ‘총사령관’으 임명해줬다"며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을 늘 응원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1.5°C 기후의병 총사령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오늘 기후변화를 주제로 열린 광명시 맞손토크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으로 앞장서는 '기후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지구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광명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계신 ‘1.5°C 기후의병(義兵)’ 활동가 여러분께서는 저를 ‘총사령관’으로 임명해주셨습니다.**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 대응에 머리를 맞대는 동안, 우리 정부만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탄소중립 정책에 기후운동 분야의 활동가 및 전문가들이 문제인식을 표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등 모든 부분에서 후퇴한, 미래세대 책임 전가형 정책입니다.**

**저는 온실가스 감축을 미루지 않고 임기 내 최대한 진행하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달성, 분야별 맞춤형 RE100 전략 등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기후도지사’, ‘기후의병 총사령관’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실천하겠습니다.**

**광명시는 기후변화 대처에 가장 앞서가는 도시입니다. 오늘 맞손토크에 함께 해주신 박승원 광명시장님, 그리고 광명에서 활동하고 계신 ‘1.5도 기후의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을 늘 응원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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