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오는 10월 '세계한인경제대회' 수원서 개최, 협약 체결"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일본 출장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10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수원에서 개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SNS를 통해 "전 세계 67개국 142개 지회로부터 1,000명 넘는 교포 기업인들이 수원을 찾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 "경기도 청년 100명 이상을 전 세계 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원 기업에 파견 내보내는 협약도 체결했다"는 소식도 함께 알렸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도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해외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어제 저녁 동경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밤늦게까지 계속된 옥타 대회에서도 여러 성과가 있었습니다.
우선, 오는 10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수원에서 개최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 세계 67개국 142개 지회로부터 1,000명 넘는 교포 기업인들이 수원을 찾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심인 경기도 그리고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수원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동시에 기업들과 수많은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 청년 100명 이상을 전 세계 옥타 회원 기업에 파견 내보내는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우리 청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보다 넓은 세상에 도전하는 경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옥타는 8년 전 아주대 총장 때부터 오랜 인연을 맺었고 회원분들과는 깊은 우정을 나눠왔습니다.
청명한 10월 가을날, 전 세계 옥타 회원분들이 우리 경기도민의 친구가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