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행궁 종합 재난대책 용역 추진

> 4곳 매표소·관광안내소 야간 순찰 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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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6-16T15:38:43+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행궁 종합 재난대책 용역 추진”, 2008-06-1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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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화성행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지진 등 재난과 재해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방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팔달산과 연무대(동장대) 매표소 등 행궁 내 4곳의 매표소와 관광안내소를 행궁 야간 순찰 초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사업소에 따르면 오는 7월 시의회 1차 정례회에 있을 추경예산 편성에 1억2천만원의 방재 용역 예산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일본처럼 화재나 지진 등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초동 대처 방안 등 대비책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바로 용역 수립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는 팔달문, 연무대, 서장대, 장안공원 등 행궁 내 4곳의 매표소와 안내소마다 2명씩 야간 순찰 요원을 배치해 목조건축물 안전과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한 예산을 중앙에 요청할 예정이다.

화성사업소 측은 숭례문 화재가 발생한 지 1달이 지난 3월 4대 문과 목조시설물 24곳에 무인경비 시스템과 CCTV 28대를 설치해 행궁 내 상황실에서 화성 내 시설 안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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