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단계 갑룡공원’개장...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각광'

1만8605㎡로 규모 확대...더욱 다양해진 놀이공간 조성운동, 산책, 물놀이, 놀이터 모두 갖춰 주민만족↑
갑룡공원 물놀이장 모습. (사진=강화군)
갑룡공원 물놀이장 모습.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이 지난 5일 개장한 갑룡공원(2단계)이 도심 속 힐링공간을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개장한 1단계에 이어 운동, 산책, 물놀이, 놀이터 등을 모두 갖춘 총면적 1만8605㎡(약 5600평)규모로 확대한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해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확대한 부지에는 주로 그물놀이터,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해 기존 놀이시설이 부족한 아쉬움을 해소했다.

특히 대형 놀이시설 도토리 동산은 네트 오르기, 건너기, 미끄럼틀 놀이 등을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갑룡공원 모래놀이터. (사진=강화군)
갑룡공원 모래놀이터. (사진=강화군)

또 오감을 자극하는 모래놀이터를 설치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로써 갑룡공원은 체육시설, 산책로, 물놀이 및 다양한 놀이시설을 모두 갖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더욱이 2020년 갑룡공원 1단계 개장을 시작으로 2022년 장기 미집행공원인 남산·관청·북산공원, 이번 갑룡공원 2단계까지 개장하면서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대거 탄생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어른들에게는 건강과 휴식의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의 기능 유지를 위해 쾌적하고 청결한 공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