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시장, “스카우트답게 부딪히고, 탐험하며 수원을 만끽해달라”

> - 한국 전통 음악 관람 잼버리 대원에게 인사말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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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3-08-10T16:35:23+09:00 · 수정: 2023.08.16 05:4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3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이재준 수원시장, “스카우트답게 부딪히고, 탐험하며 수원을 만끽해달라””, 2023-08-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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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잼버리 각국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잼버리 각국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스카우트답게 부딪히고, 탐험하며 수원을 만끽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국 전통 음악공연을 관람하는 잼버리 대원을 만나 이같이 인사말을 건네면서 “수원과는 우연히 만났지만, 수원이 평생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다음에도 여러분과 수원에서 뵐 날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는 수원에 체류 중인 잼버리 대원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대원들에게 수제천, 아쟁산조, 아리아라리, 판굿 등 전통음악을 들려줬고, 산유화·추천사, 편수대엽·별빛아래, 폭포수아래, 신뱃놀이 등 전통 관현악 선율을 선보였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 체류 중인 잼버리 각국 대표단에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장안문을 본떠서 만든 모형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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