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서울, 인천시장과의 회동에서 단호하게 입장 밝혔다"

> - SNS 통해 김포의 서울 편입 논란 입장 전해..."총선과 함께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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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노훈 기자
- 발행: 2023-11-17T10:08:2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2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김동연 "서울, 인천시장과의 회동에서 단호하게 입장 밝혔다"”, 2023-11-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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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이미지.)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이미지.)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포의 서울 편입'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SNS를 통해 "서울, 인천시장과의 회동에서 단호하게 제 입장을 밝혔다"며 "김포의 서울 편입 주장은 대한민국이 20년 이상 견지해 온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영화 제목을 패러디한다면 이 이슈는 '총선과 함께 사라질 것'"이라며 "이제는 '선거용 가짜 민생'이 아니라 교통, 주거와 같이 시급한 '진짜 민생'에 힘을 쏟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서울, 인천시장과의 회동에서 단호하게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포의 서울편입 주장은 대한민국이 20년 이상 견지해 온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일입니다. **

**국민께서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현실성 없는 총선용 주장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국토균형발전이냐, 서울일극체제냐**

**지방 살리기냐, 지방 죽이기냐**

**이미 국민 여러분의 판단이 끝난 사안입니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영화 제목을 패러디한다면 이 이슈는 '총선과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선거용 가짜 민생'이 아니라 교통, 주거와 같이 시급한 '진짜 민생'에 힘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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