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당수지구~ 서울 사당역 ‘광역콜버스’개통

> - 수요응답형 으로 광역버스보다 이동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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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4-02-26T14:18:22+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0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 당수지구~ 서울 사당역 ‘광역콜버스’개통”, 2024-02-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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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이 광역콜버스에서 내리고 있다.(사진=수원시))

(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이 광역콜버스에서 내리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당수지구와 서울 사당역을 오가는 ‘광역콜버스’가 26일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수원당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소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지역 주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실증 공모사업인 광역콜버스는 둘 이상의 시·도 광역 통행을 위한 수요응답형 운송 서비스다. 승객이 원하는 버스 이용 시간과 좌석을 예약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기존 광역버스보다 경유하는 정류장 수가 적어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45인승 대형버스 3대가 당수지구 공공주택지구 4개 정류소와 사당역을 경유한다. 하루에 1대당 6회씩 총 18회 운행한다. 26일부터 29일까지 시범 운행한 후 3월 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시범 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카카오T’ 앱에서 버스 승차 위치, 시간, 좌석 등을 예약한 후 탑승해야 한다. 매달 16~20일 사전 예약으로 다음 달 출퇴근 시간대 정기탑승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 광역버스와 같은 2800원(교통카드 기준)이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광역콜버스를 시작으로 당수지구 교통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주민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수동 지역에는 현재 60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1만 5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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