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 GTX A·C노선 연장 관련 평택 지제역 현장 확인

> - “GTX A·C노선 연장 최대한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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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갑동 기자
- 발행: 2024-04-01T19:26:4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3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김동연 지사, GTX A·C노선 연장 관련 평택 지제역 현장 확인”, 2024-04-0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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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 두번째)가 1일 오후 평택지제역 SRT 대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평택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 두번째)가 1일 오후 평택지제역 SRT 대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평택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평택 지제역을 방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의 평택 지제역 연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평택 지제역에 GTX A하고 C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진행중인데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빨리 추진이 돼서 경기 남부 교통 문제 해소와 발전을 위한 큰 인프라가 깔리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평택이 경기도로서는 아주 중요한 도시이고 발전 가능성이 많다.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워서 GTX-A, C 연장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평택시가 잘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GTX A노선은 운정~삼성~수서~동탄까지 85.5㎞로 지난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이 우선 개통했으며, 2028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GTX C노선은 덕정부터 삼성 등을 지나 수원까지 86.46km를 연결한다. 지난 1월 착공해 2028년 개통이 목표다.

만약 GTX A·C노선이 평택 지제역까지 연장된다면 지하철로 약 95분 소요되는 삼성~지제 구간을 GTX A노선으로는 33분, GTX C노선으로는 44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월 GTX A노선(운정~동탄)을 평택까지, GTX C노선(덕정~수원)을 동두천·평택까지 연장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화성시, 평택시, 오산시, 동두천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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