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원고, 수학×과학을 품다...'2024 수학과학 문화축제' 개최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교내 수학·과학 페스티벌에 학생 1049명 참여이미지 코딩 로봇 등 13개 다양한 선택형 프로그램 운영
과학중점도우미 학생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돼 수리탐구반 부스체험 교실을 갖고 있다. (사진=호원고)
과학중점도우미 학생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돼 수리탐구반 부스체험 교실을 갖고 있다. (사진=호원고)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인 효원고등학교(교장 임호연)는 12일 교내에서 '2024학년도 수학과학 문화축제'를 가졌다.

‘수학과학 문화축제’는 학생 주도로 수학, 과학 관련 체험 및 심화 탐구 경험을 제공하는 효원고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축제에는 재학생 1049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중점 도우미 학생 20명과 수학동아리 학생 53명이 체험 부스 운영자로 나섰다. 

축제는 아두이노 드론 조립 및 운행을 비롯, △스마트 하우스 만들기 △과학 3분 말하기 △수학 및 과학 시화 △이미지 코딩 로봇 만들기 △카프라를 이용한 구조물 만들기 △수학 및 과학 4컷 만화 그리기 △수학 3분 말하기 등이 진행됐다.

임호연 교장은 “수학과학 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소양이 증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이미지 코딩 로봇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효원고) 
학생들이 '이미지 코딩 로봇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효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