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6’ 누르고 “수원시” 말하면… 전화 연결 OK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신세연 기자
- 발행: 2008-07-07T13:35:3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1636’ 누르고 “수원시” 말하면… 전화 연결 OK”, 2008-07-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2

---

“앞으로 수원시청에 전화를 걸려면 1636을 누르고 나서 ‘수원시나 수원시청’을 말하세요.”

수원시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행정번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번호 대신 수원시청을 말로 해도 전화가 걸릴 수 있도록 전화 ‘1636’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 1636은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등록된 단어를 말하면 전화번호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유선전화, 휴대전화 모두 가능하다.

1636을 누른 후 “수원시”, “수원시청”을 말하면 수원시 대표 번호인 ‘031-228-2114’로 연결된 뒤 민원 상담 후 해당 부서나 직원에게 연결된다. 업무 종료 후에는 시청 당직실로 연결된다.

시는 일단 ‘수원시’와 ‘수원시청’만을 등록명칭으로 등록해 시험 서비스할 계획이다. 직원과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특정 키워드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방 신문과 지역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 시 LED 전광판, 민원 접수 및 처리 후 민원인에게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 등에 ‘1636+수원시청’이라는 문구를 홍보할 예정이다.

통일된 하나의 번호를 홍보함으로써 각각 업무별 전화번호 홍보의 많은 비용과 노력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0452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