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간부공무원 ‘청렴 및 갑질근절 선언식’ 개최

이권재 시장을 비롯, 60여 간부공무원 결의 다져
이권재 시장(정면)을 비롯한 오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및 갑질 근절 선언식'을 갖고 있다. (사진=오산시)
이권재 시장(정면)을 비롯한 오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및 갑질 근절 선언식'을 갖고 있다. (사진=오산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는 25일 이권재 시장 주재의 청렴전략회의에서 60여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및 갑질 근절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직위를 이용한 권한남용, 부정청탁, 이권개입 금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 의무 준수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과 화합의 문화 정착 등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고병훈 감사담당관은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과 화합의 문화 정착을 통해 소통하고 신뢰받는 오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을 발굴, 청렴 활동에 적극 매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