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함께 수원길 따라, 걸음따라- 수원 여성 속으로’

> - 수원시·'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休)', 5~6월 5회 걸쳐 탐방프로그램 진행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4-05-10T10:03:03+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자연과 함께 수원길 따라, 걸음따라- 수원 여성 속으로’”, 2024-05-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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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과 함께 수원길 따라, 걸음따라- 수원여성 속으로’ 홍보물.)

(사진: ‘자연과 함께 수원길 따라, 걸음따라- 수원여성 속으로’ 홍보물.)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의 역사 속 여성 인물인 나혜석(1896~1948), 김향화(1897~1950?), 이선경(1902~1921), 안점순(1928~2018)을 생각하고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수원의 아름다운 거리를 걷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休)는 수원의 역사 속 여성 인물들의 생가터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거닐며 수원 여성들의 삶을 찾아보는 탐방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 수원길 따라, 걸음따라- 수원 여성 속으로’를 마련했다.

5월 9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5월 16·23일, 6월 13·20일 총 5회 열린다. 매회 다른 전문 강사가 함께한다.

△9일 열린 1회기 주제는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이었고 △제2기는 여성친화도시 수원의 변천사 △제3기는 수원 독립운동 이야기 △제4기는 산림치유와 플로깅(쓰레기 줍기) △제5기는 용담 안점순 기억의방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 관계자는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구 부국원, 열린문화공간 후소 등 수원의 다채로운 문화시설과 생태를 탐방하고 산책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역사 속 수원 여성 인물에 대해 알아보며 수원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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