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4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상 수상

토지정보과 곽상호 주무관 연구과제, 최종 심사 결과 좋은 평가 받아
‘2024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에서 우수상을 받은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곽상호 주무관(오른쪽 세번째)가 우수상을 받은 뒤 관계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2024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에서 우수상을 받은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곽상호 주무관(오른쪽 세번째)가 우수상을 받은 뒤 관계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가 ‘2024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적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지적직 공무원의 역량을 제고하고 시.군에서 연구한 과제와 지적업무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사전평가를 통과한 10건의 지적 분야 연구과제 발표가 있었으며, 평택시는 토지정보과 곽상호 주무관이 ‘공간정보 분석기법을 활용한 소관청 중심 지적기준점 관리 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서 공간정보 분석기법을 통해 지적기준점 신규 설치 대상지를 객관적으로 선정해 지적소관청 중심의 지적기준점 관리체계 구축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제시, 최종 심사 결과 우수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자체의 위상을 높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적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