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2024년 ‘상수연 어버이 사랑 효 잔치’ 개최

관내 95세 이상 어르신 20여 분 모시고 다채로운 행사 진행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가 ‘상수연 어버이 사랑 효 잔치’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가 ‘상수연 어버이 사랑 효 잔치’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회장 황미애)는 17일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상수연 어버이 사랑 효 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효 잔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의 상수(上壽)를 축하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갖게 됐다.

행사에는 평택시 관내 95세 이상 어르신 20여 분과 가족,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주와 삼배 진행, 구성진 가락의 축하공연 및 가족사진 촬영, 점심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황미애 회장은 “시민들에게 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수연 잔치를 준비했다”면서 “장수의 기쁨을 함께하는 축하의 자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종철 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시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상수연 잔치를 주최하신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가 세대 간 소통하고 노인이 공경받는 화합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