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받아

> -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 위한 정책 우수성 입증...최단기간 인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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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최기호 기자
- 발행: 2024-05-23T09:00:20+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2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용인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받아”, 2024-05-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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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시))

(사진: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WHO가 고령화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주거와 교통, 사회 참여 등 고령 친화 사회를 위한 8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으로 용인시는 고령화 사회 문제들을 여러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정책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은 도시는 용인시를 비롯, 전 세계 52개국 1540여 개다. 용인시는 지난 5월 2일 인증을 신청한 뒤 2주 만에 WHO 평가를 통과했는데, 이는 역대 최단기간 인증으로 알려졌다.

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만드는 특별한 미래 용인특례시(Yongin Special City – creating special future together with all generation)’를 비전으로 세우고, 8대 영역·55개 세부 사업을 진행하고, 추가 신규사업도 개발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용인시는 여성과 아동, 고령 등 3대 분야에서 친화 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가 됐다”며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어 모든 시민이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시민들을 돕는 정책들을 한층 더 꼼꼼하게 수립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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