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길음사거리~시도6호선 간 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

156억원 들여 총연장 2.0㎞, 폭 10m 왕복 2차로 확장
평택시 길음사거리~시도6호선간 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 네번쨰),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왼쪽 7번쨰)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평택시)
평택시 길음사거리~시도6호선간 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 네번쨰),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왼쪽 7번쨰)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는 30일 현지에서 길음사거리~시도6호선간 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정장선 시장을 비롯,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길음사거리~시도6호선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총사업비 156억원을 들여 총연장 2.0㎞, 폭 10m 왕복 2차로 확장했다. 2019년 12월 착공, 4년 5개월 만에 완공했다.

정장선 시장은 “긴 공사 기간 많은 불편을 감내하며 기다려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이 도로 준공으로 국도38호선 시도6호선 간의 차량 이동이 더 쉬워져 주민들의 영농활동과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업체의 기업활동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시 길음사거리~시도6호선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구간. (자료=평택시)
평택시 길음사거리~시도6호선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구간. (자료=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