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임

24일부터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으로 근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1일 이임식을 갖고 행정안전부로 복귀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2021년 10월부터 2년 8개월 동안 재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복지 증진, 경기도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오는 24일부터는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으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맡게 된다.

오 부지사는 서울대 외교학과 및 법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 경기도 경제실장, 기획조정실장, 부천시 부시장을 거쳐 행안부 정책기획관, 지방재정정책관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한편, 후임 행정1부지사는 중앙정부 협의 및 임용 절차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 임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