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포공항, 오산↔잠실·동서울 간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가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버스와 서울 잠실역 경유 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 노선 마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KD운송그룹 본사를 방문, 오산시에서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버스와 서울 잠실역 경유 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 노선 구상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지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KD운송그룹 허상준 대표이사, 허덕행 상무이사, 권오성 전무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광역·시외버스 노선 구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오고 있어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대중교통 신설·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상준 대표이사는 “사업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KD운송그룹 차원에서 오산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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