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넙치 치어 70만 마리 방류

> - 한국수산자원공단 우수 수정란 받아 부화시켜 3개월 가량 키운 종자
> - 수산 자원 감소로 어려움 겪는 평택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 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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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수원 기자
- 발행: 2024-08-01T11:32:16+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8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평택시, 넙치 치어 70만 마리 방류”, 2024-08-0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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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택시가 평택 연안에 넙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사진: 평택시가 평택 연안에 넙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는 평택 연안의 수산 자원 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달 31일 평택 연안에 넙치 치어(어린고기) 7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어미고기에서 우수 수정란을 받아 부화시킨 후 3개월 가량 키운 종자이다.

넙치는 우리나라 해산어류 전체 양식생산량의 대다수를 차지할 만큼 전 국민이 선호하는 어종으로 80㎝까지 성장, 수산 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평택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종 다양성 회복과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1998년부터 수산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어종 개발에 대해 경기도와 협의해 맞춤형 수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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