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자원봉사자 , 자매도시 논산서 수해복구 '구슬땀'

> -1일 양촌면 수해 농가 찾아 50여명 복구작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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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4-08-01T17:27:12+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9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 자원봉사자 , 자매도시 논산서 수해복구 '구슬땀'”, 2024-08-0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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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복구를 마친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사진: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복구를 마친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은 1일 비 피해지역인 자매도시 충남 논산시에서 재해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날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봉사단과 센터 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달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와 남산리 비 피해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벌였다.

오전에 양촌면 오산리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6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비닐과 나무 등을 치웠고, 남산리 비닐하우스 3개 동 도랑에 쌓여 있는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조별로 맡은 일을 척척 진행해 피해 농가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논산의 비 피해 현장에 올해도 왔는데, 날씨가 도와줘 폭염 정도의 수준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며 “자매도시 논산의 비 피해 비닐하우스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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