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년도 시비보조금 확보에 팔걷었다

12일 보고회 갖고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재원 확보에 총력키로
12일 윤도영 군수권한대행이 '2025년도 시비 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12일 윤도영 군수권한대행이 '2025년도 시비 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은 12일 '2025년도 시비 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인천시 본예산을 본격적으로 편성하는 시기에 맞춰 총 389건, 773억원의 시비 신청사업에 대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 전망과 향후 대응 전략 등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업으로는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사업 △장애인복지관 시설 개선 △신문 제4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농어촌 민박설 현대화 지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민 주거환경 개선과 노인·장애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드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인 점을 감안, 차질없이 예산 확보에 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의 추가 발굴 필요성도 논의됐다.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신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논리를 개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윤도영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 중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예산은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최대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 주관부서와의 사전 공감대 형성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