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용역수행기관 한국응용통계연구원, 5개 전략목표.12개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홍지선 부시장이 ‘남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홍지선 부시장이 ‘남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이하 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발전계획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 조성기  농업기술센터 소장, 각 부서장, 관련 농·식품 분야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응용통계연구원은 2024년∼2028년 5년간의 남양주시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 부문별 사업계획, 투자계획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구원은 남양주시의 농업농촌 현황 및 특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행복한 도시농업으로, 미래형 첨단 농축산도시,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5개 전략목표와 12개 중점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5개 전략목표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 기반 조성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 및 보급 △도시·치유농업 및 동물복지 기반 구축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가경영 지원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전문조직 양성 등이 골자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남양주 시책을 중앙정부의 정책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남양주시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업들이 일관성 있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