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점검, 보완 및 대안 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철화)는 민선8기 이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벌이고 현실에 대한 보완,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토론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은 6개 조로 나눠 브레인 스토밍과 아이스 브레이킹 기법의 토론을 거쳐 각 조별로 ▲이천의 현재와 미래 ▲지속 가능 기존목표의 분석 평가 ▲미래상 실현의 추가 의제 도입 ▲성공 실현을 위한 보완과 협력 시스템 구축방안 등의 단계별 의제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참여자 모집 당시 조기 모집마감되고 이천시 사회·환경·산업·경제·교육·문화 등 각 분야 시민 활동가 100여 명이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한편 제11기 지속협의 행동 의제들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정철화 상임회장은 "지구환경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이 지속협의 핵심과제이지만 지속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45개 기관단체의 목표, 지향점 그리고 이천시의 목표 등을 융합하는 네트워크 역할 또한 소중한 의무”라며 “워크숍을 방문한 김경희 이천시장님과 박노희 시의원님을 비롯,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토론에서 제안된 의제들은 시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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