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2차 회의 개최

2차례 걸쳐 공약사업 조정대상 심의 및 공약이행 평가
구리시가 '2024년 제1회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구리시)
구리시가 '2024년 제1회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평가를 위한 ‘2024년 제1회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2차 회의’를 가졌다.

구리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지난해 7월 구성돼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완·변경사항 심의 △공약사항 추진실적 및 이행실태 평가 △공약사업 추진 관련 개선사항 건의를 통해 공약사업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평가단은 지난달 23일 열렸던 1차 회의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총괄사항과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공약사업 조정 대상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었다.

2차 회의에서는 1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의 조정내역을 최종 심의했으며, 갈매 국제 어린이집 설립 등 총 6건의 조정 대상 공약사업은 모두 원안가결했다.

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총 10개 분야 143개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91개의 사업을 완료, 현재 6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또 시는 올해 말까지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등 4건의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10일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 평가 최우수(SA)등급을 받아 시민 중심 소통과 공감의 공약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출범 시에 시민분들께 약속드렸던 ‘새로운 성장과 도전을 위한 변화’를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시의 미래 발전을 이끌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