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도시공사, ‘펀(FUN) 경영’ 선포로 조직문화 혁신 나섰다

> - 업무 만족도 높이고 조직 능동성 및 혁신 역량 강화
> - 권위 내려놓고 웃음 퍼트려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 - 이계문 사장 "펀경영, 공사 브랜드 이미지 결정짓는 가장 큰 동력”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4-10-11T18:16:52+09:00 · 수정: 2024.10.11 18:17
- 섹션: 생활 > 기관.기업.단체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7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남양주도시공사, ‘펀(FUN) 경영’ 선포로 조직문화 혁신 나섰다”, 2024-10-1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79

---

(사진: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펀(FUN) 경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남양주도시공사))

(사진: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펀(FUN) 경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의 능동성과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펀(FUN)경영’을 선포했다고 11일 밝혔다.

'펀(FUN)경영'은 이계문 사장 취임 이래 권위를 내려놓고 웃음을 퍼트려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경영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Friendly(친근한), Understanding(이해하는), Novel(새로운) 등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직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편안한 소통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이다.

공사는 펀(FUN)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디지털 Smart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의 접점에 있는 현장 직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 센터별 직원 상호 간에 칭찬하는 엄지척 캠페인, 수영, 헬스 강사 등 현장 직원과의 모임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하는 '스FUN지 라운지'를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사는 △CEO소통 채널 구축 △워크숍 및 협업프로그램 △제안제도 활성화 △불필요한 업무절차 개선 △AI 및 IoT를 활용한 디지털 근무환경 조성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건강 및 복지 △공정한 평가와 보상 △윤리·청렴경영 △저출산 극복 등 일·가정양립을 위한 조직문화를 확산해왔다.

이 사장은 취임 첫날부터 현장을 방문, 직원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 해소에 나서는 한편, 이같은 노력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직원 결속 강화, 수입 증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 사장은 취임부터 현장경영을 통해 총 118회에 걸쳐 시설장을 방문, 현장 직원을 격려하며 사진도 찍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총 21번 게시글을 제작해 내부 직원들에게 공유했고 각 부서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 러닝, 축구 등 다양한 모임 등을 활성화했다.

또한 수기로 작업하던 21건의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연간 1만5000시간의 업무시간을 절약하고, 홈페이지 개편 후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고객 평점 4.2점을 기록(5점 만점)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및 육아휴직 확대 등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공사는 △청렴골든벨 △스트레스·번아웃 극복 △MBTI 상호이해 △MZ멘토링 등 직장 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계문 사장은 “직원들이 서로 칭찬 한 가지씩만 해도 하루 8시간 함께 근무하는 사무실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내부 분위기는 시민들에게도 전달되며, 이는 우리 공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큰 동력”이라고 말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06979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