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행궁 우화관 마당서 '마상무예공연' 열린다

> - 19일 오후 2시 30분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공연
> - 무예24기협의회 소속 시민수련터 회원들 사전공연도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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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민정 기자
- 발행: 2024-10-15T15:34:59+09:00
- 섹션: 뉴스 > 문화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1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행궁 우화관 마당서 '마상무예공연' 열린다”, 2024-10-1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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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기대(善騎隊)의 마상무예공연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 포스터.)

(사진: 선기대(善騎隊)의 마상무예공연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 포스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창설한 친위군영이었던 장용영(壯勇營) 기병부대인 선기대(善騎隊)의 마상무예공연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가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화성행궁 우화관 마당에서 열린다.

용맹한 수원시립 무예24기공연단 단원들이 펼치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공연은 매년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아왔다.

지난해까지는 창룡문 안 잔디밭에서 펼쳐졌으나 올해는 35년 만에 원래 모습을 되찾은 화성행궁 우화관 앞마당에서 진행돼 더욱 의의가 깊다.

선기대가 말을 타고 대열을 이뤄 달리면서 화살을 쏘고 기창을 찌르는가 하면 칼이나 월도를 휘둘러 짚단을 베어 넘기는 장면은 실전을 방불케 하므로 놓치면 후회할 공연이다.

마상무예와 함께 정조가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권법, 본국검, 지상무예 18기도 재현된다.

아울러 무예24기협의회(이사장 이영기) 소속 시민수련터 시민무사들의 시범 공연과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공연도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공연단(031-267-16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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