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다산고, 제26회 반도체대전 참가

스마트콘텐츠과 학생 54명 참가...진로에 맞는 정보 탐색 기회 마련
‘제26회 SEDEX 반도체대전’에 참가한 이천 다산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 다산고)
‘제26회 SEDEX 반도체대전’에 참가한 이천 다산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 다산고)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 다산고등학교(교장 최우성) 스마트콘텐츠과 2학년 학생들과 ‘첨단 뿌리산업 기술 아카데미 브릿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3학년 7명의 학생들이 23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6회 SEDEX 반도체대전’에 참가했다. 

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산업 생태계 전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다산고 특성화 학과인 스마트콘텐츠과 학생들은 반도체 전시회를 견학하며 관심있는 진로를 탐색하고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민주 다산고 스마트콘텐츠과 부장교사는 “최근 AI 서비스가 생활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대되면서 AI 반도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다산고도 이같은 과학기술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AI반도체 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