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별내커뮤니티센터 간담회 개최

별내역 및 다산역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 논의이계문 사장, "활용가능 유휴공간 통해 시 정책, 명소 등 적극 홍보"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하반기 별내커뮤니티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하반기 별내커뮤니티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는 하반기 별내커뮤니티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갖고 별내역 및 다산역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별내커뮤니센터 간담회는 이계문 사장을 비롯, 동호회 회장단 3명 등 4명이 참석, 지난 상반기 간담회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 및 고객의 소리 개선 결과 등을 공유한 후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하절기 동안 국궁장 운영시간 2시간 연장과 6월 의장기 대회를 위한 풍향계, 조명 등의 시설보완, 빙상장 대관 사용 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등 상반기 건의사항 5건 중 4건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별내역 및 다산역은 개통 전 광고 사업 입찰을 추진,  69개소에서 광고 운영으로 연간 약 1억3000만원의 수입을 창출하고 있고, 편의점 및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서도 연간 약 3500만원의 추가 수입을 얻고 있다.

이계문 사장은 "고객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안전에 문제가 없는 역사 내 벽면 공간을 통한 수익성 향상도 중요하지만, 남양주시의 정책, 관광명소 등의 홍보 또한 공사의 역할이므로 활용가능한 유휴공간을 통해 시 정책, 명소 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