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치 높이기 위한 공동주택 내 야간경관조명 설치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오산시는 21일 죽미마을 휴튼9단지 아파트에서 공동주택(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보조금 사업 점등식을 가졌다.
지난해 5호 점등식에 이어 가진 이날 6호 점등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김유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임원, 입주민, 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점등식 카운트다운, 현장 라운딩의 순서로 진행됐다.
야간경관조명은 야간 도심 내 아파트 환경개선 및 오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공동주택 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선정된 4개 아파트 단지 중 오산시죽미마을휴튼9단지 아파트에서 첫 번째 결실을 보았다.
한편 시는 야간경관조명 보조금 지원 사업을 더 많은 단지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사를 주관한 김유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번 야간조명 설치로 인해 입주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아름다운 밤 풍경이 연출되는 등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런 좋은 사업을 추진해 주신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이 우선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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