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행안부 '자율방재단 평가' 전국 1위 쾌거 달성

시민 참여 기반으로 재난 대응 훈련 및 안전 문화 캠페인 지속 추진 결과김경희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방재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재난 관리 선도도시'임을 입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재난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국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 대응, 복구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이천시는 △풍수해 및 폭염 대응 활동 △위험지역 사전 예찰 △시민 행동 요령 홍보 △전문교육 이수 △예산 지원 등의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율방재단(단장 김남성)과 함께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찰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 문화 캠페인을 계속해서 추진해왔다. 

이번 성과는 시가 평가를 떠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는 자율방재단을 비롯,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한층 더 체계적인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이번 성과를 중요한 이정표로 삼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