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 선정 표창

이솔지(복지정책과), 음정숙(주택과), 문중현(복지문화과) 주무관최대호 시장, "쾌적한 민원행정 서비스 지속 제공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표창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표창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가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단순・복합 민원 519종에 대해 공무원이 기존 기한보다 단축 처리할 경우 마일리지 점수를 개인별로 부여하는 제도로, 시는 더욱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우수 공무원을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에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우수 공무원은 복지분야에서 복지정책과의 이솔지(사회복지 9급) 주무관이, 복지 외 분야에서는 주택과 음정숙 주무관(행정 7급), 만안구 복지문화과 문중현 주무관(행정 9급)이 선정됐다.

이들 공무원은 담당 업무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함은 물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방안을 찾는등의 노력으로 민원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들에게 민원 서비스로 감동을 주고 있는 직원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민원 처리 효율성 제고를 통해 쾌적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