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152억원 확보

특별교부세 5개 사업 38억6000만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개 사업 113억7000만원 등김보라 시장,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 다하겠다"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안성시는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으로총 15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개 사업 38억6000만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개 사업 113억7000만원이다.

특별교부세 주요 사업은 △고삼호수 수변개발사업 8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10억원 △대설피해 항구복구비 8억6000만원 △대설피해 응급복구비 12억원이며, 특별조정교부금은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 40억원 △고삼호수 수변개발사업 22억원 △범죄취약지대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13억1000만원 △삼흥-미장간 도로확포장 공사 10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지난 본예산 수정예산 편성과정에서 11월 대설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고삼호수 수변개발사업 30억원,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 40억원 등 총 147억원의 세출예산을 감액해 내년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호수 관광 사업 예산은 이번 확보를 통해 정상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또 대설 피해에 따른 공공 체육시설의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재원 확보를 통해 신속한 추진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한 CCTV확대 설치, 대규모 사업인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 공사, 소하천 정비사업의 추진을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주요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