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확장 올안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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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7-30T22:36:53+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확장 올안 착공한다.”, 2008-07-3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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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서수원~의왕을 잇는 고속화도로 확장공사가 사업비 2천954억 원이 투입돼 빠르면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간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강만수 장관 주재로 지난달 열린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확장사업 등 총 1조 4천억 원 규모의 신규 민자사업을 올해 내에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확장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과 의왕 청계동을 잇는 13㎞ 구간을 왕복 4차선에서 6~8차선으로 확장한다. 민간제안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천954억 원이 투입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경기남부도로㈜(가칭)는 올해 안에 환경·교통영향평가를 거쳐 빠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1월 공사에 착수, 2012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완료 시 화성, 수원, 의왕 등 경기 남부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확장으로 만성적인 차량정체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가 준공되는 2012년도 이후 의왕~과천 간 통행시간 단축으로, 편익은 약 2천287원/대, 연평균 542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경기도와 수원시는 지난 17~18일 수원과 의왕에서 각각 도로확장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했다.

이밖에 기획재정부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총연장 10.7㎞·복선, 총사업비 7천45억 원)하는 경전철 사업을 2013년까지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BTO)으로 건설하며, 진해시 남문동에서 김해시 진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5.26㎞(왕복 4차로) 구간에 부산항 신항 제2배 후 도로(총 사업비 3천731억 원)를 건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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