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61억7000만원 확보

> -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청호동·부산동 물놀이장 설치 각 22억원 등
> - 이권재 시장, “시민안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 기울이겠다”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찬혁 기자
- 발행: 2025-01-03T13:20:13+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9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오산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61억7000만원 확보”, 2025-01-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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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사진: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오산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6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과 적극 협업하며 특조금 확보에 박차를 가해온 가운데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22억원) △청호동·부산동 물놀이장 설치(22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앞서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오산의 유수한 자원을 활용한 빛 축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고인돌공원에 경관조명 설치예산이 특조금에 포함되면서 빛 축제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물놀이장 역시 어린이들이 무더위 폭염을 피해 휴식하며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권재 시장이 중점추진 한 사업 중 하나다.

이외에도 시민 여가활동간 안전보호를 위한 △여계산 도시숲길 정비사업(3억5000만원) △어린이공원 코르크포장 교체(3억원) △맑음터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보수공사(1억5000만원) △오산시립미술관 노후시설 개선(1억원)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시민 야간 또는 보행간 안전 확보를 위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5000만원) △방범용 CCTV 설치(3억5000만원)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오산오색시장 LED조명 교체(1억원) △밀머리길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2억3000만원) △독산성 동문주차장 차단기 설치(1억4000만원) 등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 예산도 다수 확보했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안전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 것은 시장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제1호 세일즈맨으로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등과 협업해 최대한으로 특조금 등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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