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미래도시 건설’ ‘일상의 행복 증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다"

기자회견 갖고 민선 8기 비전 실현 위한 5가지 주요 역점 추진과제 발표
김경희 이천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새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새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7일 ‘2025년은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다며 새해 비전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2025년 을사년은 민선 8기가 시작한 많은 사업을 완성하고, 비전을 실현하는 한 해’로 정하고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며 5가지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김 시장이 밝힌 5개 역점 추진과제는 ▲희망을 더하는 민생복지와 미래 교육 실현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탄탄한 경제 기반 조성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 도로와 교통·주차 불편 개선 ▲365일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매력 도시 조성 ▲살고 싶은 행복 농촌,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 구현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년 대비 1826억원(15.4%)이 늘어난 총 1조2803억원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을 편성,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의 단계적인 완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과감하고 확장적으로 재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100억원 목표로 운영하는 한편, 경영환경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식당 현장지원단 운영,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이천시가 대한민국의 첨단·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기회의 문이니 만큼, 1단계 예비 지정에 이어 최종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