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청소년시설, 경기도교육감상 수상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안정적 학습 활동 지원 기여 공로행안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도 달성이계문 사장, "투명 경영에 책임 다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전경. (사진=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전경.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펀그라운드 진접, 정약용 펀그라운드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 학습 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경기공유학교 경기도교육감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고, 미래 지향적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공사는 비전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24 방과후 공유학교 Digital A-zit’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축구, 로봇코딩 등 75명의 청소년(연인원 621명)에게 4차 산업 관련 학습 활동을 지원했다.

펀그라운드 진접과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직업 체험 나의 꿈을 두드림’, ‘도전! 제로웨이스트’, ‘창의적 체험활동 마음 공방’, ‘학교연계캠프 펀아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5명의 청소년에게 직업 체험, 환경 의식, 최신 기술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는 총점 99.6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지표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정보공개심의회 구성과 비공개 세부 기준 148개 항목 신설하여 규정을 개정했고,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전년 대비 12.1점 상승하여 2019년 이후 5년 만에 최우수 등급을 다시 달성했다. 

이계문 공사 사장은 “이번 경기도교육감상 수상은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과 지역 사회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정보공개제도 최우수 등급을 꾸준히 유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 경영에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