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대설 긴급점검 회의 주재…'취약시설물 각별히 점검·조치' 당부

연휴 상시보고체계 강화 지시…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조치 주문제설장비 53대, 염화칼슘 등 869톤 투입 등 제설 추진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대설관련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대설관련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에 따른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도로 및 취약시설 등의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가로수, 적설취약시설물 점검과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설 연휴기간 상시보고체계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운영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안전조치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 오전 7시부터 취약도로 순찰 및 제설작업을 시작하고, 오전 8시부터는 호계고가교 등 주요 도로 14개소의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가동해 설 연휴 교통안전에 각별히 대응하고 있다.

박경호 시 안전정책과장은 "제설장비 53대와 염화칼슘 등 869톤을 투입해 도로 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