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갖고 부패 근절 및 투명 행정 다짐

'1부서 1 청렴 시책' 등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김경희 시장, "차별화된 청렴 시책 마련하겠다"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4번째)이 간부 공무원, 직원들과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4번째)이 간부 공무원, 직원들과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금품 등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결의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렴도 향상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청렴 알리미 운영과 부서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컨설팅, 반부패 모의훈련, 1부서 1 청렴 시책 추진 등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75개 시 중 1등급을 달성한 지자체가 없는 상황에서 2등급이 사실상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부패 근절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청렴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