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요 현안 50개 사업추진 위한 전략사업보고회 개최

접경지역 개발‧공공의료기관 건립 등 핵심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논의서태원 군수, "군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 제공하겠다”
서태원 가평군수(정면)가  ‘2월 4~5주 정책회의’를 마친 후 전략사업 추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가평군)
서태원 가평군수(정면)가 ‘2월 4~5주 정책회의’를 마친 후 전략사업 추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17일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 50개를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이의 추진을 위한 전략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포함해 부군수,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2월 4~5주 정책회의’를 마친 후 가진 이날 전략사업 보고회에서는 △접경지역 개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가평군 노인복지회관 신축 △기회발전특구 추진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자라섬 지방정원 등록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설 △공영주차장 조성 △공공의료기관 건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에 대해서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서태원 군수는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인 50대 전략사업이 민선 8기 내에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신속히 이행하고, 문제점이 있는 사업은 다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