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계획 주민들과 공유김경희 시장,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서 직접 답을 찾는 행정 지속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 증포동을 시작으로 17일 관고동까지 11일간 진행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김경희 시장이 직접 14개 읍면동을 방문,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김경희 시장은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 국장, 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14개 읍면동을 모두 차례로 찾아가 지역 현안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 자리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예술인, 기업인,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생생한 의견을 격의 없이 경청했다.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주민들은 △교통 환경 개선 △도시 기반 시설 정비 △문화·체육 시설 확충 △농업 기반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김경희 시장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인 검토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 운영에 반영,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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