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주요 내용 및 향후 추진 방향 시민과 공유이권재 시장 “시민의견 적극 검토할 것…지속가능한 도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오산시는 1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 관련 부서 담당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안) △기후변화영향평가서(안)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기본계획이 적용될 주요 지역과 정비 방식,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시민들의 질의응답과 논의가 이뤄졌다.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안)은 공람 기간 동안 시청 별관 4층 주택과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민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